제게 2022년은 마냥 행복하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반드시 기억하고싶은 한 해라서, 처음으로 목걸이를 샀습니다.
현재를 기억하고 나중에 이 순간을 추억하기 위해 산 거지만 목에 살짝 느껴지는 적당한 무게감이 내일을 기대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더라구요.
전 투모로우 오브젝트가 물건에서 느껴지는 순간의 반짝임을 가장 잘 담아내는 브랜드라고 생각해요.
나중에 꼭 주문제작으로 제 시간을 섬세하게 쥬얼리로 미화시켜보고 싶네요.
항상 응원합니다! 건강하고 행복하세요
https://twitter.com/whidstar/status/1620286667998498819?s=20&t=OLUAstqwCJXvwSlTfIDFFQ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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