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로부터 맘에 드는게 있으면 온몸으로 어필하라고 배웠습니다.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쁘네요. 타자 치다가 자꾸 반지 미모에 홀려요.
오래 착용할거라 로듐도금은 잘 선택한 것 같아요. 원석은 스카이 블루 토파즈로 교체했는데 난집 특성상 그늘이 많이 맺혀서 하늘색이 아닌 검은색으로 보이더라고요. 빛 받으면 푸른빛이 도니 블랙 문스톤란게 있다면 이런느낌일까, 하고 나름 만족하고있습니다. 일단 디자인이 90% 먹고들어가서 뭘 해도 OK인듯.
제작자님은 부와 명예가 함께하는 하루 보내시길 바라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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